31살에 훼미리마트 야간 아르바이트 중.

시급 4000원에 한달에 두번 휴무해서 월 100만원 정도씩 벌고 있음.

사람들하고 많이 마주치는것도 아니고 가끔 점장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어서

창피하거나 부끄러운건 없음.

당연히 여친없고 친구들하고 연락끊은지 2년 넘었음.

근데도 별로 위기의식은 없음.

32살 그 백수분이랑 동질감 졸라 많이 느낌.

이러다 어느날 목메고 죽는것도 사회평화에 기여하는 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