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몇년 준비했는데 이노무 대굴빡 사양이 현저히 떨어져서 도저히 안되더라고.

예전에 좀 모아놓은 돈은 이번 주가폭락으로 여지없이 깡통찼고..

지금 나이 29인데 지잡대출신에 개나소나 다하는 경영학 출신이라 취업은 사실상 불가능한거 같아서.

요즘 뭐해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고민하다가, 화끈하게 단기간 뒈지기 직전까지 일을 해서 조그만 가게라도 내볼려고하는데

그냥 떠도는 이야기론 원양이 짱이라고 하지만, 사실 정보도 없고 몇개월 근무에 얼마급여인지도 모르고 해서.

수산회사 다니는 횽이나 경험자 있으면 조언좀 해죠.

나 지금하는말 진심이야.. 막장까지 왔거든..

공장 12시간 주야맞교대하다 손가락 절단 날 뻔 한적도 있고, 택배사,백화점 같은데서 까대기도 좀 해봤어. 근데 알다시피 이런 일들은 돈이 안돼.

그래도 불법적인 일은 하기 싫으니깐. 기간에 비해 돈 많이 주는 업종도 좀 추천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