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 8월에 졸업한 28살 지방국립대 졸업생인데,

졸업을 해버리고 캠퍼스에서 멀어지니까,

삶에 자극이 없는 것 같아.

덕택에 아침에 조금 늦게 눈뜨기만하면 밀려오는,

자기 혐오감이 스트레스를 늘려가기만하네.

아직 토익 700 점대라서 내년 상반기나 하반기 중에 취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정치외교학과 나와나서, 원서질해보기도 참 뭐한것 같아.

전공불문으로 가야만 뭐가 답이 나올것 같은데,

요즘은 그것도 영 자리도 없고...

하루 공부가 끝나면 여기다가 그날 공부한 시간 절대량이니,

그날 하루 일과를 써볼까하는데...

자극도 좀 받고,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좀 들어보고...

그냥 취업에 힘들어하는 왠 졸업생이 발버둥친다고 생각해주고,

이해해주길 바래.

혹여나 좋은 결과 나와서 성공적으로 취업하면,

다른 사람들도 도움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