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89년생입니다.
나이로만 4수째인데 2년동안 사회나와서 일하고 이건아니다 싶어서 대학을 가서 하고싶은 공부도 하고싶은데 주변 들리는 소리가

대학가봤자 나이걸리고 취업안되는데 기술이나 배워서 입에 풀칠이나하면서 걍 살아라 그리고 2년놀았는데 노베이스로 4수해서 1년안에 상위권못가고 인서울 하위권정도가도 니가 아무리 노력해봣자 너 취업힘들어

고졸로 뭐하게? 니가 아무리 기술익혀봣자 넌 개막장 고졸인생이야 지금이라도 대학가는게 덜 막장이다

틀린말이 아니지만.. 남들보다 먼저 일어나고 남들보다 늦게 자면서 20대에 2년이란 시간을 학업이아닌 다른 곳에 투자 했다는게 이렇게 큰 죄일줄은 몰랐네요

집가난해서 2년동안 뼈가 부서지도록 일한 저에게 사회는 너무 냉담하기만 하네요

게다가 군문제까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