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까지만 해도 취업 갤러리 기웃거리던 날백수 건달이었는데,

큰아버지 잘 둔덕에 이 불경기에 취직씩이나 하게 됐어.

전기쪽 시공분야인데, (플랜트 설비 - 쉽게 말하면 공장쪽 전기설비)

요즘 일을 하다보니까 느끼는건데, 이쪽은 영어가 많이 필요업ㅂ는 거 같다.

아니 솔직히 거의 몰라도 되는거 같아.
(캐드랑 도면만 볼 줄 알고 전기적 지식만 있으면 되는 듯...)

원래는 영어쪽 일을 하고 싶었거든... (무역업이나 그런거...)

영어실력은 토익 900 정도에 아주 어려운 주제가 아닌 이상 말하고 읽고 듣고 쓰는거에 문제는 없어.
(IELTS 기준으로 한 6.0 전후이지 싶네...)

아마 이쪽 업종에서 계속 일할거 같은데, 전기쪽 엔지니어는 영어가 별로 필요업ㅂ나?

뭐 그거와는 상관업ㅂ이 취미로 공부는 할거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해왔던게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