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취갤 글들을 쭈욱 보면서 어떤 분이 나보단 한두살 위였던거같은데..
편의점 알바하는데..나이도 있고하니까 남들이 매니저로 봐주기도 한다고..
한달에 100만원 벌어도 좋다는 글을 보고 일단은 용돈이라도 차근차근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첨엔 웨이터,DVD방,주유소,편의점 이렇게 면접을 봤는데..
웨이터는 ㅆㅂ 경험은 있는데 나이가 좀 걸린다고하고..
DVD방은 ㅆㅂ 오늘 연락준다했는데 없고..
주유소는 시급 4200인데 식대포함에 주유혼자하고 세차하고 나온차들도 닦아야되고..
편의점은 경험은 없는데 사람이 갑자기 그만둬서 내일부터 당장 나오라네..
밤11시부터 9시까지..열시간! 시급은 3500원..
그래도 용돈이라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부담감도 덜고 마음도 그나마 좀 편하네..
직업훈련소에서 빨리 국비지원훈련생을 모집해야될텐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