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그림에 재능이있어서

고3때 잠깐 병신같이 미술한다고 깝치다가

그냥 평범한 미대 갔어

군대를 제대하고 나오니깐

미대나와선 도저히 비젼이 없어 뭐 화가 할것도 아닌데말이야

철없던시절 단순히 그림그리는게좋아서 부모님 등골휘어가며 미술학원비 내주셨었는데

이런 내가 정말 너무 원망스러워

공부는 학교다닐때 중간?정도는 했었는데... 지금 머리는 비어있는상태니 내년1년빡씨게 공부해서

10학번으로 인서울 명문대 가고싶어...

그럼 25살에 1학년이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늦은나이에 수능치는 형들 조언좀 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