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연기해볼라고 공먼 시험 2번 쳐본적이 있는데(기술직)
3점차로 떨어졌걸랑
그때 내 친구중에 한명은 1년반 공부하고 여튼 합격
나는 그냥 복학하고 어째어째하다가 대기업가게되고(뭐 여기도 거진 준공무원급 근속연수네? ㄷㄷㄷ)
요즘 걔 종종봐서 술한잔 기울이는데
일은 뭐 그다지 빡센건 아니래 재미도 별로없고(나도 재미없는건 매한가지)
근데 페이가 더블이상 차이나버리네
물론 좆같이 힘들때 편한 공무원 생활이 부러울때도 있지만
뭐 우리집이 그렇게 빵빵한것도 아니고 요즘 공기업 공무원에 대한 사회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자기집이 받쳐주지않는 이상
공먼은 쫌 아니라고 본다.
p.s 근데 고시촌가보면 아~주 가관임. 무슨 연애장소도 아니고 피씨방은 고시폐인들 아지트고 ㅋㅋㅋㅋ
이새키는 뭐라냐?
3줄 요약
너 40살에 명퇴당해서 뭐해먹고 살아야되나 조빠지게 고민할 때, 니 친구는 걱정없이 계속 일한다는 것까진 생각 안되냐? 그리고 니가 3점차로 떨어졌다고 공뭔시험 개껌으로 아나본데 컷라인 밑으로 1점당 수천명이 들어가 있다 이 ㅄ아.
공무원 까내리고 지 자랑이고만. 감원크리 발동되길
4명 뽑는데 90명쫌 넘게 지웠했드라 뭐 내가 꼴찌였겠지 ㅅㅂㄻ
개조빠는 소리 공무원 월급으로도 충분히 먹고살아 개보지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