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잠시 공사가볼거라고 끄적끄적대다가

예비군 연기해볼라고 공먼 시험 2번 쳐본적이 있는데(기술직)

3점차로 떨어졌걸랑

그때 내 친구중에 한명은 1년반 공부하고 여튼 합격

나는 그냥 복학하고 어째어째하다가 대기업가게되고(뭐 여기도 거진 준공무원급 근속연수네? ㄷㄷㄷ)

요즘 걔 종종봐서 술한잔 기울이는데

일은 뭐 그다지 빡센건 아니래 재미도 별로없고(나도 재미없는건 매한가지)

근데 페이가 더블이상 차이나버리네

물론 좆같이 힘들때 편한 공무원 생활이 부러울때도 있지만

뭐 우리집이 그렇게 빵빵한것도 아니고 요즘 공기업 공무원에 대한 사회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자기집이 받쳐주지않는 이상

공먼은 쫌 아니라고 본다.

p.s 근데 고시촌가보면 아~주 가관임. 무슨 연애장소도 아니고 피씨방은 고시폐인들 아지트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