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자신을 이제 바로보고.. 내 꿈.. 이런거 접기로 했어...

정말 포기하기 힘들었는데... 걍 포기하고 살래... 그게 내 주위사람들을 힘들지 않게 하는길이란걸 다시 느꼈어...

내가 좀 이기적이야...

내 주위사람들이 힘들어하던말던, 신경안쓰고 내가 하고싶은것만 할려고  살아왔는데...

중소기업이고... 자동차생산공장이야... 2교대고...

걍 내자신을 포기하고... 현실에 수긍해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야겠다...

공장일 한번도 안해봐서 솔직히 어떨지 좀 두려운건 사실이지만... 거기도 다 사람사는곳인데... 죽을만큼 힘이야 들겠어...

거기가서도 열심히 일하고, 자격증같은거 따서 스펙좀 쌓고하면...

평생 생산직 단순노동만 하지는 않겠지...

정말 그동안 공장에 가서 일할생각에 마음이 많이 심란했는데... 이렇게 내자신을 놔버리고.. 내꿈같은걸 포기해버리니..

오히려 마음이 많이 편해지네...

무한도전이랑 스타킹 다운받고 있는데, 이거보면서 마음 풀어야겠다...

횽들도 좋은일자리 찾아서 행복하게 살아~~ !!

근데 난 행복한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