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7살인데 24살때 군대 전역하고 한 7개월 청원경찰 알바했었어..
뭐 나름 붙임성도 있고 그래서 직원들이랑 다들 친하게 지냈고 지금도 몇명이랑은 아직 연락하고 지내는데
이제 대학 졸업 할때 되니까 알바할 때 당시는 그래도 지금 처럼 은행들어가기가 빡세진 않아서
(X협 중앙회) 지점장이 복학하지 말고 그냥 여기 입사시험 보라고 꼬드겼었는데 내가 잠시 미쳐서 거절 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들어가기가 졸라 빡세네..
스펙은 거의 ㅄ이라서 쓸필요도 없고
그나마 하나 희망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취업보호대상자거든 부모님 잘둬서..
그리고 얼마전에 그때 친해진 직원이랑 만나서 밥먹으면서 얘기 좀 했는데
얼마전에 취업보호대상자로 한명 입사했다고 그래서 나도 신청해 볼라고..
그리고 인천쪽엔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게 될까???
뭐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 같이 잘나가는 은행들은 고용명령으로도 안될 것이 뻔하지만
X협 중앙회 같은 곳은 좀 덜할까?
솔직히 졸업하면 대강 어찌 취직은 가능해 취업은 거의 무조건 된다고 봐도 좋은 과...졸업 예정이거든..
이따가 한숨자고 용산에 있는 보훈청에 갈 예정이지만 걱정이다..
저번에 인천에(집이 인천이야) 있는 보훈청 갔었는데 거기 담당자가 고용명령으로 취업한 사람을 봤기 때문에
희망을 가져보라고 서울가서 신청하라던데(본점이 서울에 있으니까)
지금 출발하기 몇시간 전이지만 진짜 내 이력서 보면 한숨 밖에 안나온다..
천만원 가지고오면 취업 시켜줄꼐 가져와 그럼 장기를 팔아서라도 갔다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