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할 정도지 어찌어찌 취직은 원한다면 100%라고 하는데
대강 반수는 개인병원 전전하다가 다른 사람 말대로 40대에 정년을 맞게 돼
그리고 학과 공부도 장난아냐 아무리 지잡대라도 학점 관리 하는것도 빡세고
또 게다가 학교 제한도 없어져서 더 늘어날 것 같아
지잡대에서 취직 보장되는 과가 별로 없잖아 아무리 지잡대라도 나름 인기과니까
근데 솔직히 어느 전공도 그나마 좀 괜찮아지는 사람의 비율은 많지 않잖아?
그런걸 감안하면 나쁘지는 않을꺼야
그리고 아무래도 면허만 따면 대강 취직은 되고 학과 공부도 빡세다보니까
스펙을 키우는 사람이 거의 없어 사실 이쪽 계통으로 쭉 가겠다 하는 사람이라면
스펙을 키울 필요도 없고 말야 그러다보니 나처럼 막판에 다른 곳을 기웃거리는 사람은
낭패일 수 밖에 없어 한마디로 이쪽을 선택하면 다른 곳에 눈을 돌릴 형편이 안된다는거야
그리고 솔직히 수도권 삼년제 보건대들이 취업은 더 잘돼 아무래도 수도권에 거점을 삼고 있으니까
나름 인맥도 좀 있고 표면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병원이랑 연계도 있고 그렇거든
근데 요즘 분위기가 3년제들도 4년제로 바뀌고 있는 분위기야
고려대 병설 보건대가 고려대학교로 들어가고
서울보건대가 을지대로 들어가서 4년제가 되었어..
지금은 수도권 3년제가 더 나을 수 있는데 언젠가는 왠지 3년제가 불이익을 받게 될 일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렇다고 지잡대를 들어가라는건 아냐
지잡대도 서울로 취업이 가능하고 학벌을 엄청 따지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거든
가능하다면 연대(원주)나 고려대 가면 좋겠지...
종합병원이나 유명한 재활병원에 들어간다면
바로 들어가던가 스펙(써티)을 키워 들어가던가 어쨌든 들어가서 정직원이 된다면 나름 보람도 있고
나름 인텔리한 전문직종 같아 보이기도 하고 연봉도 나름 생활 하는데 지장 없을꺼야
완전 부정적인 것은 아니니까 이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잘생각해봐
아주아주 소수지만 억대연봉도 있긴있어...
형, 내가 대학을 작업치료학과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작업치료학과는 어때??
정말 요즘 학과 때문에 고민인데 작업치료학과를 가고싶긴한데 아는사람이 없어서 머 묻질 못하겟고 , 형은 같은 계열이니 머좀 알까 싶어서
ㄴ네이버에 잘나와있네
작업치료는 처음엔 뜰 줄 알았는데 한계가 물리치료보다 심해 일은 좀 더 편하고 더 고차원적인 일인데 연봉도 그렇고 사회적 인식도 그렇고 떨어지는게 사실이야
정말이야 ?? ㅜㅜ 아 작업치료학과의 꿈을 접어야 하는건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