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엉뚱한 겅부에 1년을 소비하고
최종적으로 나에게 남은 선택을 추려보았어욜
일단 지잡 인문계열이 숙명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공무원(전공 사서직)과
복전해둔 국어 교사 자격증이 있음...
그런데 대강 비교해보면
1. 사서직 공무원
장점: 나의 전공+성격에 잘 맞음+1년 공부해둔게 있음+나의 애초 고3시절 목표
단점: 공무원 정원동결+내년에 공무원 인턴 1만명 깔림 얼마나 뽑을지 알수 없다+영어 문법이 쥐약
2. 국어 교사
장점: 되기만 하면 집안이 핀다+사회적으로, 직업적으로도 대우가 매우 좋음+방학이 있다+월급...괜춘함+부모님이 매우 원함+MB임기 동안 계속 많이 뽑을 가능성 높음(거의 확실함?)
단점: 수많은 장수생들과 사범대생, 복전, 부전공자들+사범대생들의 3점 가산점(0.1점차로 떨어지기는게 예사일인데...)+사실 국어에 별다른 흥미가 없음+내가 바라던게 아니야!
...맨날 하루에도 몇번씩 이거 해야 하나 저거 해야 하나 갈팡질팡하고 있음 ㅠ-ㅠ
내년에 도대체 뭐해야할지 모르겠다능...
젭알 어느게 나을까요??? 저에게 지혜를 주세옹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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