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막장이 갈곳은...
첫째, 주야 2교대하는 중소기업 생산직 사원으로 가는거..
둘째, 배달직.. 오토바이 이런거 말고, 걍 소규모업체나 공장이나 그런데 운전직... 1톤짜리 몰거나 3.5톤짜리 모는거..
이런거 외에는 거의 없는것 같더라...
내가 운전면허 1종대형은 있지만, 장농면허라.. 그리고 길도 잘 몰라서, 운전은 힘들것 같아서...
걍 주야2교대하는 중소기업 자동차부품생산하는데 가기로 했잖아...
여기 들어가면 나보다 10살이상 어린애도 있다고 하더라...
내가 여기 소개받아서 가는건데... 내가 나이가 좀 많거든...
그러면서 자존심 상해도 꾹 참고 하라고 하더라... 10살 이상 차이나는 애들한테 굽신(?) 거리면서 일배울 생각하니..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나...
대학졸업하고 공무원하겠다고 일자리 구할 생각도 안하고, 몇년을 허비한 내 죄인것을...
솔직히 나 정말 귀하게 자랐다...
우리집이 부유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가난한 편이지만...
아버지가 너무 좋은분이셔서, 내가 하고싶은거 다 지원해주고.. 고생없이 크도록 해주셨지...
이제 더이상 내 꿈???
이런건 이제 더이상 나에게 사치라 생각되고.... 공무원하겠다고 꼬라박은 내 지나간 청춘들...
과거는 다 잊고, 그냥 여기서 정붙이고... 천직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우리 아버지랑 행복하게 살란다..
다 포기해버리고... 손에서 다 놓아버리니깐... 이제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제부터는 그냥 인생을 즐기면서... 복잡하게 그렇게 안살려구...
돈벌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도 하고... 여자친구도 사겨보고... 인생 그렇게 즐기면서 살련다...
여기 나같은 막장들 많은걸로 아는데...
인생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라... 우울증 오더라.... 내가 그랬거든....
다들 좋은데 취직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공무원 공부 열심히는 하셧나요?;
횽 나랑 비슷한거 같은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어쨋든 들어가게 됐으니 힘내서 열심히 해봐요 힘내자구요
맨위에놈은 무시하셈 ㅋㅋ
ㅋㅋ 맨위에놈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하루도 버티기 힘들지 저렇게 자랏으면
저새낀 쓰레기라서 무시 ㄱㄱ BrianMolko 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