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능보고 집에 대학교 원서낼돈도 없어서 미성년자 불법취업까지하면서 원서비 벌어서 원서냈다 근데 고등학교 졸업 앨범비?인가랑 급식비10개월치 밀린거 안내면 졸업이 안될꺼라고 담임한테 전화까지오네? 반신반의하면서 내긴냈는데 안냈어도 졸업은 시켜줫을듯 ㄱ-
근데 지금 학자금대출 연체되서 대출 안된다고해서 휴학크리 군대다녀 오면 집안이 살아날거라는 희망보다 지금 부모들이 세상비판하면서 다 포기할까봐 두렵다 아 졸라 엄마없음에 아버지 오년백수+신용불량자크리에 맨날 술먹고 월세방에 내가알바해서 월세비내고 생활비 버는 내심정은 니들은 아냐 ㅜㅜㅜㅜㅜ 물려 받을 재산따위 같은건 없어 내통장에 찍혀있는 150만원이 우리집 전재산이다 가난도 수준급으로 가난하면 답이없다 그냥 학교때려치고 공장가야겠네 어휴

이상황을 다 극복하고 성공 할수 있는 정신력을 가진 사람은 몇천만분의 일..  일단 군대부터 가야겠다 요센 우울증도 오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