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전에 회사도착해서 출근카드 찍은다음 9시까지 다른사람이랑 커피마시면서 노가리

9시 땡 하면 기계들 켜고 돌릴 준비한다.

위에서 프로그램 떨어지면 프로그램 MCT에 전송하고 재료 물려놓고 셋팅한 다음 그대로 돌린다.

공작물 하나 깍는데 짧으면 10분에서 길면 30분 넘게도 걸리는데 한번에 2~3개는 기본으로 걸거든

기계가 그거 다 깍을 동안 난 앉아있다가 눈치보이니 주변정리 좀 하고 뭐 그렇게 시간때우다 퇴근한다.

흔히들 하는 말로 버튼맨이지....

그래도 일 오래하면 모델링도 하고 모델링한거 프로그램 변환도 시키고 그러더라구

솔직히 힘든거 없고 위험한 것도 없는 땡보이긴 한데 왠지 이 일은 싫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