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앵무새가 된 기분이다 .

표정도 억지로 웃어야 되고 ..

인사하는 기계가 된 기분이네 ㅅㅂ

그리고 청경이 은행상품도 다 외워야 하냐?

청소에 화분에 물주기까지 하니 마치 알바생이 된 기분이네 ..

원래 청경은 이런거 안한다는데 .. 여기는 왜이리 자잘한걸 많이 시키냐... 출근도 규정시간 보다 한시간 일찍하고 ..

은행 규모가 작다보니 오히려 더 짜증나네 ..

좀 사람이 북적북적 거리고 해야 시간도 빨리가고 ..

나한테 오는 직원들의 시선도 덜할텐데 . 하루종일 직원들의 시선에 오픈되어 있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