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2월 졸업생
졸업하고 나서도 정신 못차리고 와우만 졸라게 하다가
올해 9월달에 해킹크리로 와우 접음.
지방 지잡대 기계공학과 졸업. 토익 작년에 본거 775
졸업하고 2년 동안 일반기계기사 하나 땄음( 하지만 공사. 공뭔 안할꺼면 기사 자격증 어디 써먹을데가 없다)
여기저기 하반기 채용 기웃거리다가 다 떨어지고
집에서 가까운 대불공단에 입주한 회사에 들어갔거든. (그나마 그 회사에서도 협력업체로 들어갔음)
Hatch Cover 이랑 Car Deck라는거 만드는 회사라던데 내가 앞으로 라인큐씨란거 해야된데.
어제부터 일하기 시작했는데 이틀동안 현장 사람들 일하는거 옆에서 구경만 하루종일 했다.
누가 뭐 가르쳐 주지도 않고 (참고로 부장.과장. 나  3명 끝)
생산 5팀이라는데 우리팀 인원이 대략20명 정도거던.. 여기서 20명은 취부.용접.절단 그런거 하시는 분들
그 사람들 노가다 뛰는데 옆에서 쫄래쫄래 다니면서 그냥 이건 뭐에요?저건 뭐에요 하면서 이틀을 보냈는데
부장은 사무실에서 안나오고 과장은 혼자 짱박혀서 돌아다니고 나 혼자 뭐 해야될지 모르겠다.
면접 볼때 페이 얼마 원하냐고 하길래 주는데로 받겠습니다. 하려다가 걍 1800이상 주세요 했더니
오늘 말하길 1800이라네.. 한 2300 불러볼껄 그랬나. 몸은 안피곤한데 뭐 하는일도 없고 눈치 보이네.
아 퇴근할때 부장한테 그날그날 배운거라든지 했던일 보고서 한장씩 제출하는데 뭐 한일이 있어야
뭐라도 쓸텐데 거짓부렁으로 막 쓰려니 미치겠어.
더이상 놀기는 뭐해서 그냥 들어간 회사인데 라이큐씨 대해서 아는 횽 있으면 조언좀 부탁해.
오늘 노가다 뛰는 현장분이 선급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라인큐씨 해서 경력 쌓으면 선급 할수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