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도 실업고 변변찮은 자격증 하나도 없고 컴퓨터중독에 쩔어산진 19살부터 3년아니 이제거의 4년차 집이잘살아 돈이 많은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아르바이트로 꾸준히 돈을모은것도아니고 이제 뭘시작하고싶어도 뭘어떻게 뭘해야할지 모르겠음.. 뭔가 하긴해야겠는데 갈 길을 모르니 정말 답답함.. 군대 같다오면 뭔가 대책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같다오면 25살이 되어간다는 나이가 그냥무서워 가는것조차 두려워요 ㅠㅠㅠㅠ 지금와서 느끼는건 학생때 어른들말씀이 다 맞다고 이제야느끼고 자기전이나 일어난후나 항상 부질없이 가는하루에 가슴만답답하니 미치겠음.. 내가할수있는게 뭘까?..ㅠㅠ? 이런글쓰는것 조차도 걍 무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데 답답한마음에 여기라도 끄적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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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군대를 갔다오셈,,,괜히 안갔다가 아까운시간 멍하니 보낼 수 있으니까 일단 군대가서 곰곰히 생각해보셈,,군대갔다오면 다들 열심히 살려는 생각 가짐^^ 제가 최근에 군대 전역했는데 군 2년동안 아무것도 안했다는 것이 좀 후회스럽더라고요.. 뭐라도 시간을 쪼개서 자격증을따든지 공부를 하든지 했어야 하는데 안해서 넘 아깝게 생각하고 있음... 님은 실업계니까 그에 관련한 자격증 많자나요.. 그걸 군대에서 틈틈히 따셈... 군대안에서 제일 공부하기 편한것이 자격증 공부이얘용... 거창한 것보다 틈틈히 할 수 있는게 더 좋음^^
군대에서 여러 다양한 사람들 만날수 있으니 사람많이 만나보고 상담 많이 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요. 30살에 군대온 사람도 있기도 하고요. 아무튼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고 해야할까...? 열심히 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생김^^
개막장 길말 필요없다 닥치고 의경 넣어라 1초라도 빨리가라 의경이 가장 빨리갈수있다
아직젊다.. 여기 너보다 막장생퀴들 많어.. 자기합리와나 비난하지말고 객관적으로 보고 할길 빨리 찾으면 충분하다.
찌질한 새퀴~ 군대 갔다와서 뭐든하면서 열심히 살어 사지멀쩡한데 뭐가 걱정이여~ 뭐든 부딪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