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7살 방사선사..1년차 ..


로컬에서 일하는데...   연봉2200이고 당직수당까지받으면 세금뺴고

하면 보통  실수령이 210~20정도 되는데

엄청 지루하고 힘들고 그래... 재미도없고 그래서

올해에 우리집이 모아둔 재산이있어서

내가 그거좀 달라고해서.. 몇개월전에

대학가 근처에 포켓볼 가게를 차렸어

보증금은3000이구 월세 100정도 나가

가게인테리어+당구대정도해서 2500정도 나간거같애

낮에는 엄마가 잠깐 봐주고 저녁에는 알바생이 하거든 나두 당직없느날 빼고가서 도와주는편

워낙 저녁장사라..

보통하루에 20만원내외로 찍더라고 주말은 30내외고..

보통 순이익이 300정도 나더라..

지금 5개월정도 대는데

머 이정도면 먹고살만한거 맞는데..

왜케 사는게 재미도없고 똑같은 패턴이 왜케 실증나는지

그냥 방사선사 때려치고 .. 포켓볼이나 슬슬하면서.. 내 인생을 즐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