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는 150~170만원 주고
1년넘게 하면 3000천 넘게 주다는데
솔직히 아는게 하나도 없서서
그리구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거기서 수수료가 필요하다고 하고
조선소가 그리구 빡시다고 하는데 나는 어차피 그런것 신경 안쓰는데
내나이 이젠 25살이데 대학교를 졸업하고싶은데 사실 집이 엄청 가난했서
1년정도 돈을 벌어야하는 안드로메다같은 상황이야
그니까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1년정도 돈벌것면 그이후에 정직원 될수 있는 그런것을 알아봤는데
1년후에도 우리나라 경제 상황상 취직 좇또 안됄껏 같고 했서
여기서 빡시게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 횽들 생각좀 알려줘
진짜 진지해... 부탁해
내가 현대중공업 다녀봤거든 하청에서 (직원이 150명 조금 넘었다.) 현대 중공업 있다가 보니깐 삼성중공업에서 넘어 오는사람들이 꽤많다. 그리고 현대 중공업에서 거제로 가는사람이 많지. 조선소에서 제일 꼬진대가 삼성이다. 왠만하면 가지 말라고 하고 싶고. 조선소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정직원 될수 없다. 하청사람중에 정직원 되는 사람은 정말 0.0001뿐이다. 로또지. 조선소에서 무슨 연수원인가 뭐시긴가 그런거 운영 하는데 거기 나오면 일단 확률이 0.5%정도 정직원될 확률이 생기고 다른사람들은 자신의 회사 하청업체에 소개해준다. 그러다가 하청업체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21년만에 정직원 되는사람도 있고 하는데 희망은.....
횽아 나이를 생각해서 솔직히 말리고 싶다. 나이가 38살 이상이면 그냥 다니라고 하고 싶지만 조선소는 너무 위험하다. 참고로 나도 9번 정도 죽을뻔 했지. 2번정도 죽일뻔하고...글고 같이 일하던 형이 몇달 있으면 결혼 한다고 좋아 했는데 하반신 마비됬다. 2~3층 높이 에서 떨어졌는데.(그 형이 27살 이였음)
나 현대삼호 직영인데..처음부터 협력가서 직영으로 들어갈 궁리 하지 말고 기술교육원으로 들어가서 직영뽑히는걸 알아봐
요번부터 채용방법 바껴서 좀 고생은해도 교육3개월,현장실습1개월.협력근무6개월 후에 직영채용하거든 그게 더 빨리 직영되고 돈도 많이 버는길이야 조선소에 생각이 정말 있
다면 이렇게 하는게 나아
횽 나랑 거의 같은 상황이구나. 난 슴넷(근데 빠른 86이라 실제론 23)이고, 대학 2학년까지 다녔어. 근데 대학가라던 아부지가 학비 못 대준다네ㅎㅎ. 난 진해stx 1차 협력에 들어가. 낼 채용진단서 떼면 바로 업체 넘어간다더라. 그러고 3,5일내로 업체에서 연락오면 안전교육을 받는데, 그러고 나서 근무할거 같아.
난 한 2년 정도 학비만 벌고 나올 생각이긴 해..... 하지만 정직원 뽑는다고 하면 지원해볼까 생각하고 있어. 정직으로 5년정도 벌어서.... 그 돈으로 인생을 재설계하고 싶네.. 학교를 다시 가던 어떻게 하던... 편입을 하던...
글고 일감을 3,4년치는 쌓아놨대자나.... 내 생각엔 1차 도급업체까지는 아는사람을 통해서 들어가면 무리수는 아닐거 같어. 정직원이야 말할것도 없겠지... 나도 고모부소개로 들어가거덩... 그 고모부가 날 정말 탐탁치 않게 여겨서리... 대놓고, 멍청이라고 하질 않나...... 어떤일 하는지 물어봤더니 니 조선소에서 일하기 싫냐고 톡 쏘아붙이는 말까지 묵묵히 그냥 듣고만 있었어... 여튼 친척이 소개시켜주는거라서 나도 급하게 가는거야...
에고... 쓸데 없는 말만 한거 같다. 여튼 난 조선소를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나는 횽 상황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건승하길 바래~
그냥 니고모부를 목잘러 살해해부러... 하는김에 니고모하고 고종사촌들도 세트로 죽예부러야겠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