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대 생산직 면접봄.. 이놈의 지잡대 학벌이 딸리네 ㅠ.ㅠ 10분뒤에 면접인들 3명 들어옴..
나는 안될꺼같음.. ㅠ.ㅠ
학교 이야기 하는데 쪽팔려 죽겠음.. 고등학교도 꼴통..
수능을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듬.. ㅠ.ㅠ
이대로 살다간 . 결혼도 못하겠다는 생각이듬..
일주일뒤에 결과나서 알려준다고함..
나같아도 나같은놈 안뽑을거 같다는 생각이듬..(고등학교 출석률 제로(완전 최악) 학교땡땡이)
나에게 남은건 최종학력을 볼수있는 수능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듬..
그나마 다행인건 집안은 모자랄 것이 없이삼(외동아들)
24살 초반 군대 제대하고 나서 개념없게 제대 선물로 부모님 돈으로 성형수술함..(천만원정도) 얼굴 잘생겨짐..
얼굴로 호빠나 노래방 웨이터 남자도우미 해먹고 완전 1년동안 막장인생 치달음 1년뒤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단 생각은 들었지만 아직까지 위기의식 파악못함..
아버지 : 군대가기전이나 제대후에 후방지원 많이 해줌..
나 : 성형수술후 제대후에 유흥가에서 막장인생 치달음..
아버지: 이제는 하나뿐인 아들 신뢰못함.. 절대 믿지않음..
내가 아버지라도 나란놈은 안믿을꺼라고 확신함..
25살 현제상황 죽어도 유흥가쪽은 하기싫음(인생 개념이 없어진다고 생각이듬.) 예전에는 굽히고 가는거 정말 잘했는데 이젠 유흥일 자체가 수치스럽게 느껴짐 최근 몇달간 내가 너무 한심하다고 자책하고 있음....
1년전부터 공장일을 하고난후부터 심경의 변화가옴... 세상이 어렵다는걸 느끼게됨.. 이대로 살면 좆된다고 생각이듬..
얼굴 잘생긴거 아무 쓸모도 없다는거 실감함.. 오히려 득보단 독이 앞섬...
학벌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나이가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비수가되어 날아옴....
20대중반이면 아직 시간 많음.. 전문대 졸업해도 지금보다는 나을꺼고, 4년제가도 20대후반에 졸업하면 취직할 수 있음.. 자기가 힘들어서, 게을러서 노력하지 않은것뿐..
어쩌라고 시발노마
천만원가지고 어디 어디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