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안경회사 일 돕느라 17살때부터 공부 안하고
죽어라 일했습니다.
아부지 회사는 경영이 어려워서.. 다른 곳으로 취업하고..
안경공장, 섬유공장, 등등..
60만원 월급에서부터.. 현재까지 ..
12년 동안 제대로 쉰 날이래봤자. 한달도 안됩니다.
현재는 섬유 공장에 일하고 있고 월 180받습니다.
차곡차곡 그래도 열심히 저금한지라.. 통장에는 남부럽지 않을만큼의 돈이 모였습니다.
어느정도 형편이 되고 나니.. 내가 돈만 벌려고 너무 앞만 보고 달린 거 같네요.
마음속 한구석에는 학업에 대한 불씨가 항상 있었습니다.
이젠 고졸 검정고시 마치면 야간 대라도 갈까합니다.
취갤 게시판 보니.. 아직 발등에 불 떨어진 분들이 없는 거 같습니다.
일 없네 .. 없네 하면서 마음속 한구석에는 게이름과 나태함이 존재하고 있는듯 합니다.
정말 일하고자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젊을 때 돈 버십시오. 그럼
멋진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