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보고싶은 사업쪽에 일하고 목돈 되면 작은 가게 내고 살고 싶어.
어떻게 보면 현실 도피라고 할수도 있는데.........
지방잡 전문대에 되도 않는 학과 나왔는데 뚜렸하게 하고 싶은건 없으니 당연 공부를 해도 돈이랑 시간만 낭비할거 같구.....
진짜 이 미천한 스펙에 답이 안나와.......
그냥 나같이 공부쪽에 가망 없는 놈은 서비스업종 계열 아무일이나 막 해보면서 사업경험이라도 늘리고 잘되면 나중에 사업하는게 제일 낫겠다란 생각이 드네........
늦어도 지금이 곧25이니까 35정도엔 가게하나 안전하게 꾸려볼 돈은 만들수 있을거 같구.....
아 진짜 다 쓰고나서 보니 막장이긴 막장이다........
에라모르겠다 하고 이렇게나 할런다 하는 생각인것 같은데, 지금 글을 가만히 보면 결국 장사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참 배부른 소리네요.. 바로 옆에 창업갤 가보면 작은 식당하나 못내서 발버둥 치는 창업예비자들 많습니다. 그만큼 자금과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거죠. 25니까 35엔 가게 하나 꾸린다는게 10년은 그냥 버린다는건가요? 현실적인 환경보다 생각하는것 자체가 막장이네요.
가게는 구매 + 영업 + 관리 + 회계 + 총무 + 인사를 혼자(초기에는) 다 한다는 얘긴데 귀차니즘 있는 사람은 어려움... 시골 마을 1개에 구멍가게 1개 있는 곳과는 다름.
자영업 요새 망하는거 몰라? 울동네 보니까 몇몇 가게들 죄다 임대 붙었더라...ㅡㅡ;;;
장사나 <--- 이 정신상태부터 글렀음;;;장사는 아무나 하는줄 아삼 ㅡㅡㅋ
취갤 유행어 : 장사나 ~ 공무원이나 ~ 조선소나 ~ ^^
너는 지금 소매업이 얼마나 포화상태인줄모르는거냐 ??????? 제발 꿈에 젖어살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