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했는데 망해서 6개월 돈벌다가 입대한다음에 올해 9월말에 전역한 23살청년이야(빠른87임.. 나이로는 22살인데 86이랑 친구라서 그냥 23살로쳐..)

고졸에 자격증이라고는 정보기기운용기능사 하나에 기술도없고.. 집도 좆나가난하고(어머니랑 둘이살어.. 아버지랑은 지금
이혼 할려고 하는상태라 같이 안산다고 보면됨..)

빚도 많고(대략 1200쯤..) 앞이 안보여..

내 하루일과가

6시 40분에 기상해서 8시~오후5시까지 하는 알바 준비하고

오후5시까지 알바한다음에 집에와서 어문회 한자능력검정시험2급 공부하다가 컴퓨터에서 이력서좀 찔러보고 어영부영있

다가 하루가 다 가버려..

집에빚이있고 엄마가 편찮으셔서 돈은 내가벌어야 되는데 알바하는거 돈은 그래도 괜찮게 버는데(시급 5천원) 평생

알바인생으로 살수는 없잖아??

올해나 내년초에 취업해서 일끝나고 틈틈이 수능공부해서 대학갈려고 하는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이력서를 아무리 찔러도 전화한통안오고말이야..

후 하두 답답해서 놀이터가서 담배빨고 와서 쓰는거야.. 나 어떻게 해야되지.. 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