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컴퓨터쪽 일을 하면서 다단계 비슷한 머더라.. 무슨 시스템 일을 하게 됬다고 하던데.. 내가 나이좀 많고 백수거든

그놈이 술먹을때 어쩌다 연락 하던놈이 요즘 연락 자주 하더라고.. 전에도 물건 사준놈이 젤 좋다고 하면서.. 내가 예전부터

좀 아니면 빠지라고 노래를 불렀거든.. 근데 그놈이 좀 자기 생각이 맞으면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안먹혀서리.. 그렇다고

나보고 가입해라 이런말은 안했었는데.. 오늘 전화는 정말 의미심장했어.. 집이였으면 10분정도만 얘기좀 하려고 했다는데

경험 있으신분 이거 무슨 의미인가요.. 정말 심각해요.. 워낙 친구도 없는데.. 게다가 아버지 많이 아프신데다가 취업준비

중인데.. 내 인생 웨케 암울한지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