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실패하고 서울권 전문대나왔어
뭐 대충 학과 공부열심히하고, 이래저래 학교에서 시키는거 다했어
근데 취업안되거나, 되더라도 정말 비젼없고 연봉낮은 일밖에 없더라
반면 내친구놈은 지방대 특차로 갔었던놈이야. 별로 안좋은과야
그러다가 군대갔다와서 정신차렸는지 26의 나이에 설산업대 들어갔어
내년에 졸업반인데 벌써 엘지쪽으로 취업이 됐더라고 비젼도 있어보이고
회사가 지방이란게 흠이지만 뭐 주말엔 서울와서 논다니까
전문대 나온 나는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킬려고해도 괜찬은 기업자체가
전문대는 들어를 가지 못하니까말야
첫단추를 잘끼워야 한다는게 중요하더라.. 하지만 아니다싶으면 과감히 돌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