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는 한달기준으로 일주일에3번 해서 수능 칠때까지 난이도에 맞게 과외도 바꿔가면서 할려고 합니다.. 과외는 2개정도 할려고 합니다..
우선제가 과외를 받는이유는 너무 기초가 안되어 잇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다시배워야 할꺼 같습니다..
학원 가는거도 좋지만 아는 상태에서 들어가야지 잘되지 이건 너무 기초가 모자랍니다..
둘째 나이가 스물 중반이라 나이인 만큼 빠른 방법이 필요 했습니다..
셋째 도박(독학) 보단 확율상 높은 방법을 택해서 입니다..
참고로 독학은 해봤습니다.. (기초가 안된 저한테는 시간만 버렸습니다)
질문 있습니다.
과외할때 배우는 학생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나요.. 아니면 선생님의 실력이 더 중요하나요..
물론 둘다 중요 하다는건 알고 있지만.. 선생을 잘못골라서 시간과 돈에 낭패볼까 두렵습니다. 확실히 제 나이때 공부 한다고 하면 확실히 공부해야하는 나이임을 알기에 가르쳐 준다는 선생님은 정해져 있을 겁니다만.. 왠만한 과외 받아도 학생의 마음가짐이 할마음이 있다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한가요..?
수능을 무조건 다시 쳐야 하고 고졸로는 살아갈순 있지만 세상의 하는일에 한계가 있기에 괜찮은 4년제를 목표로 돈을 많이 들여서라도 수능을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질문이 좀 모호한데, 수학 영어과외를 생각한다는 전제에서는(사실 이 두과목이 필수지만) 중1부터 시작하려면 왠만한 선생한테 다 배울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과정이라면 좀 다르겠지요. 선생의 실력이야 과외업체나 그런데 보면 학교이름과 과외경험 등을 통해서 본인이 어느정도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무엇보다도 배우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수학과외만 거의 5~6년을 했는데 배우는 사람의 싹수가 젤 중요할듯.
어자피 과외가르칠 정도 되는 선생들이 하는 잔소리나 공부방법들은 대동소이합니다. 중요한 건 그 잔소리들을 잘 깨닫고 자기것으로 만들려는 의지죠. 중1부터 시작한다...객관적으로 봤을때 기초가 전혀 없는 상태이고, 나이도 어느 정도 있으시고, 억척스런 의지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하는 습관을 제대로 들이는 것...이 두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할 것 같네요.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셔서 몇배는 더 힘들 거라는 걸 각오하셔야 할듯.
말씀 감사합니다..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는 데에 큰 의미를 두세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겁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여유를 갖고 깨우치다 보면 배움의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무언가 채워진다는 느낌은 확실히 들거에요.
과외선생 얼굴이중요해..미안..
공부는 근성이다....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수있는 근성만 있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