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으로 입사해서 이제 2년이 다되가는데 ...

처음과는 달리 이제는 사무직이라면 신물이 난다;;

업무가 별로 엄는 사무직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무직은

엄청난 업무가 몰려온다. 여기저기에서 3~4개의 일이 몰려들어오고

그럴때면 정신이 멍해지고 그로기 상태이다..

거기에다가 사무실 내에서 직장 상사들 눈치 봐야하고...

온갖 술자리니 모니 불려 다녀야 되고..

내가 화나도 웃어야 하고 웃고싶어도 울어야 한다..

가끔은 2년 새에 변한 내 성격이 참.. 신기하기도 하다 ;;

어릴적에는 참.. 일하다가 윗사람이 맘에 안들면 나이 불문

욕하면서 싸웠었는데.. 지금은 그럴 깡도 엄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