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 지잡전문대나와서 2년정도 일했어
솔까말 일하기 싫어서 알바하며 1년쉬었어
내년초에 편입생각하고 있었는데 펀드 반토막나서 다시일하러가 -_ㅜ 내돈~
담주부터 다시 출근하는데
급여는 세전 200좀 넘어 일은 졸라 빡시고
업무말고 거기다 독후감도 쓰고 바닥 왁싱청소도 해야된데
독후감 쓸 책은 물론 사주고,
말잘들음 일년후 연봉 10%인상이고
근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친구는 담달에 시집가 것두 두명
근데 아직 그럴생각은 없고
더 늦기전에 공부해서 학사학위 받고싶어
그럼 대학졸업함 30즘 되겠지..여자나이 서른 벌어논돈없고
자기만족은 되겠지만
어떻해야할까...?
펀드 반토막 안습..........;; 그냥 일해서 혼수비 챙기고 시집가는게 어떨까해.. 대학은 시집가서도 다닐수 있는데 시집은 나이들면 못가기도 하더라구
얼굴이쁘면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시집.. 못생겼으면 대학졸업하고 30살넘어서 혼자 독신으로 살면됨
역시 지잡 무개념녀들은 이딴식의 생각들
무슨일인데 회사에서 독후감을써???
요즘 독서통신 안하는 회사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