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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들~아마 5페이지 쯤에 막장 스펙에 좋은 회사 취업했다고 글 질렀던 꼬꼬마야~
요새 뉴스에서는 일자리 고용창출도 바닥이고 취업포기자들도 속출하는 마당에 국가는 장밋빛 미래를
보인다는 개소리를 써놓더라~
뭐 힘들다 힘들다 하는거 다들 진심으로 하는 소리인지는 알아~
근데 과연 내가 기업이 주는 월급에 내기준을 맞추어 그 기준만큼만! 일을 한다는 생각을 하는가를 해봤으면 해
횽들은 대학 서열도 알고 대한민국 대졸자 평균 임금도 알고 어느정도의 급여가 책정된다면 미리 좌절 혹은 남들과
비교를 하는 성향이 있잖아~ 물론 나도 그랬지
88만원 세대라던지 대학 겨우 졸업했더니 이 정도 급여 받고 드러워서 면접도 안가고 더 좋은데 써야지 하면서
서류통과도 안되는 악순환을 겪는게 현실이잖아~
내 선배도 대학 나오고 첫취업해서 받은 월급이 그 당시 77만원이었어~
지금은 국가상대로 하는 회사로 이직을해서 과장직급으로 3천만원 중반 받고 휴가때면 해외가서 쉬다오고 중형차 몰고
경기도권 아파트 전세하나 건지더라~
나도 대학졸업하고 첫회사에서 월 109만원 받고 일했어~
지금은 그 이상 받고 있는 회사이겠지?겨우 2년도 안돼는 경력과 횽들이 판단하는 저스펙으로~

급여!연봉! 중요하지~특히나 가정이 있는 횽들도 그렇고 대학졸업까지의 집안 빚을 떠안고 있는 횽들도 그렇고~
그런데 20대,30대 가정이 없는 횽들은 돈에 비교를 해서 내 인생을 결정하지는 말자~
누구는 초봉 3천만원 이상 받으며 떵떵 거리며 사네 집안이 좋아 집한채는 이미 가지고 있으며 학자금 대출 이딴것도 없는
상태에서 일만 잘하면 멋진 여자인간과 결혼도 할 수 있고~
우선은 우리와 비교돼는 그사람들이 우리가 못했던 혹은 안했던 공부와 노력에 대해 간과하지는 말아야 겠다는 생각과
지금은 시궁창같은 삶이지만 잘난 그들만큼 사회적 지위와 혜택을 우리도 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자신감?나도 면접관 앞에서 자신감 있다는 소리만 했지 어떠한 직무에 대해 전문성을 지니고 있는 모습 보인적 없고!
내 경력을 토대로 다양한 경험을 진실성 있게 사실만 대답하는 수준이었어~

뭐..취업의 당락을 결정하는 면접에 대해 다들 너무 고민하더라~
한가지만 알아뒀으면 좋겠어~면접이라는 자리는 당신들이 낸 이력서 및 자소서를 읽어보고 당신들이 궁금해서 불러서 물어보는 자리라는거!
떨어트릴려고 불른것도 아니고 관심이 가고 궁금한점 물어볼려고 부르는 자리야~
그럼 답은 나오잖아~면접을 잘보는게 아니라 일을 잘할 자신감을 보여주는거!
그리고 면접중 거의 마지막에 물어보는 답변은 지원동기와 앞으로 회사 입사시 하고싶은거!
열심히하고 열정을 가지고 현실에 안주하며 어쩌네 저쩌네 그런거 다 필요없어!
기업이 원하는건 일잘하는 사람이잖아?
그럼 이렇게 생각하고 말해봐!
내가 받는 월급과 연봉에 비교하여 내가치를 미리 판단하고 결정하지 않겠다고.
내 연봉이 2천만원이면 횽들은 2천만원어치만 일할껀아니잖아~횽들이 매일 쓰린속을 부여잡고 출근하고 야근하고 집에와
씻고 디비자는게 2천만원 이상의 일이잖아~
다들 면접이 힘들고 면접기회만 있다면 잘할껀데 라는 생각 있으면 기업이 원하는 답변을 먼저 생각하길 바래
기업은 직원에게 맞는 급여를 책정하고 결과를 가지고 그 직원을 판단하고 내년 급여를 책정해~

워~술한잔 했더니 길다~지겹겠다 횽들~ㅋㅋ
암튼 자신감 열정 성실성 전문성 등등 다중요한건 알테니깐~한번쯤은 내 가치를 생각해보고 돈에 이끌려서 중요한 젊음을
비교하면서 지내지는 말자는거야~ㅋㅋㅋ
쓰다보니 결국 대충들어가서 경력쌓고 나가자는 내용 같은데 인사담당자나 실무담당자들이 원하는건 면접잘보는 사람이 아닌 일잘하고 적은 연봉으로 열심히 일할 사람이라는게 주 내용이야~
너무 길다..끊어야지..ㅋㅋㅋ
뭐 좋은 내용 있으면 공유하자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