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ㅠ.ㅠ
나이는 25살입니다.
제가 지금 수능을 다시 보려고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실업계 꼴통을 나온상태고 고졸입니다..
학교에서도 공부를 아에 안한상태였고 노는데 팔려있었습니다.. 1년전에 독학을 해보았지만 기초가 되지 않는저에겐 시간과 그나마 푼돈 있던것도 날려버렸습니다.. 첨에는 하려고 했지만.. 첨부터 뭘해야 할지 막막했고.. 중1부터 공부를 하지 않았던 저에겐 독이였습니다..
그땐 가뜩이나 공부의 중요성도 생각하지 못했고 뭘하든 먹고 살수 있을꺼란 의식도 팽페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또 한가지는
(고등학교때부터 군대 제대할때까지 몸도 많이 아팠던 상태라 앞날을 생각하기 보다는 제몸을 챙기기에 급급 했던 이유도 있었습니다..(병명은:만성위염,위궤양)이었습니다..
이제는 하늘의 도움인지 다행이 몸이 남들처럼 건강합니다..
집안은 그렇게 잘사는 것도 아니지만 남들보다 못사는 편도 아님니다.. 부모님이 학교만 다닐수 있으면 지원 해줄수 있는 형편입니다... 다만 제가 전에 공부한다고 독학을 포기 해버리거나 예전에 막장으로 산적이 있어서 부모님이 공부 한다고 하면 부모님은 믿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현제 일하면서 모아둔돈은 700만원 가량 있는 상태입니다..1월 부터 시작할 예정이고 독학은 절대로 하지 않기 로 하고 과외를 할생각입니다.
수능칠때까지 과외를 할생각이고.. 중학교1-3년 까지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고 하니 과외 2개로 100만원 정도로 잡고 고등학교 과정 부터는 과외4개 과외비용으로 최대한 한달 기준으로 200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국어,과학,영어,수학) 나머지 모자란돈은 내가 끝까지 포기안하고 정말 공부 할 맘이 있다면 부모님께서 100% 보테 주신다고 장담 하셨습니다
이정도 쓴다고 하면 돈이 썩어 나냐고 하시겠지만..
1.우선 저는 기초가 너무 안잡혀 있습니다.. 길 자체도 모릅니다..
2,가장 확율적으로 빠른 길이 필요 했습니다..
3.나이가 나이인만큼. 남들보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었습니다..
4.저의 꿈이 있고 포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저는 첨부터 크게 잡고 있지 않습니다.. 우선 중학교 과정부터 마스터 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지금 저는 그정도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등학교 과정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칫국부터 마시기 싫고 첨부터 많은걸
바라면 실망 하게 될까 걱정도 크기때문에 3개월안에 중학교 과정만 마스터 하는게 지금 목표입니다..
전부터 계속 공부 해야 겠다는 생각은 머리에 그리고 있었습니다.(돈 벌면서 말이죠)
비정규직 면접보면서 80:1 이라는 참혹한 경쟁율또한 제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물론 평생 공돌이로 살기 싫었고 제가 목표로 한꿈으로 살고 싶은 소망도 컷습니다...
현제 저의 각오는 공부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현제는 3개월 안에 중학교 과정만 마스터 하는게 현제 목표입니다.. 목표는 물론 서울 상위권 대학을 잡고 있습니다만.. 과는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외냐하면 .. 제가 졸업하고 회사를 다닐껀 아니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따로 목표로 하고 있는게 있습니다..(이일에는 학벌이좀 필요합니다)
힘들다는건 각오는 하고 있고 첨부터 김칫국 부터 마시지 않을려고 헛된 상상은 꿈도 꾸지 않고 있습니다..
나야님 삼수를 하셨다고 하니 꾸지람도 좋으니 어떤말이라도 저에게 해주십시오... 조언이나 꾸지람이나 충고요..
전에 제가 공부는 돈이 필요하다고 악플을 단적이 있었는데 그말을 기분나쁘게 받아들이 신분 있으면 죄송합니다..
앞에 독학을 실패한 저로써는 돈이 어느정도 필요하게 됐다는걸 알기에 그런말을 한거 같습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공부를 하지않음으로 인해서 제가 할수 있는일이 없고 살아가면서 학벌로 인해 비수가 꼿히는 경험도 해보았기 때문에 저의 지금 상태론 한계가 있다는것을 많이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는 학벌위주의 사회. 학벌 없음 어딜가나 개무시. 지금은 몸이 튼튼하고 젊기때문에 중졸이라는 디펙트가 약간 상쇄되는것일 뿐. 나이를 먹을수록 그 아픔은 두배 세배가 되기마련. 지금 가지고있는 마음 공부하면서 잃어버리지 않길바랄뿐. 화이팅!
나야님은 아니지만 몇자 적습니다. 우선 공부안한지 몇년지나셨으면 다시 공부하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중학교 과정의 난이도가 낮은건 사실이지만 글쓴이가 3개월안에 마스터 할수 있는 공부량은 아닙니다.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을 잡아서 하다보면 나중에는 지치고 포기하게됩니다. 중고등학교 6년간 공부를 쉬였다면 남들만큼 따라잡는데(공부머리가 된다고 가정하면) 또한 그만큼의 시간이 걸립니다. 중학과정은 좀 시간을 줄일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3년을 3개월로 줄여서 공부하기는 쉽지않죠. 일자리를 구하면서 세상살이가 쉽지 않다고 느끼셨을겁니다. 공부또한 쉽지 않습니다. 시간과 노력, 끊기가 최소 몇년을 투자하셔야 될것입니다. 인생의 중요한 시기시니까 신중히 생각하시고 노력하십시요.
서울 상위권대학을 가는 고등학생들은 중고등학교6년간 그래도 끊임없이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입니다. 길게 보시고 공부하세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꾸지람과 충고 조언을 많이 해주십시오.. 달게 듣겠습니다.
과외와 관련해서 댓글 달아드렸는데...가장 확률적으로 빠른길이라...기초가 튼튼한 사람이라면 가능해도 처음부터 시작하는 사람한테는 말도 안됩니다. 길게 보고 가셔야 할 것입니다. 처음의 기초를 고생스럽게 다져놓고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나중에 효율이 생깁니다. 공부는 처음 시작하고 한동안은 성과가 눈에 잘 안보여요. 오랜시간 정도 인내해야 나옵니다.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대체 하고자 하는일이 뭐길래? 공부고 뭐고 그게 여기있는 횽아들이 볼때는 그거야말로 길이 아닐수 있어 이양반아. 그리고 로또당첨의 기적이 펼쳐지지 않는한 수도권대만 가도 선전한거다. 그런데 희한한건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현실은 철저히 외면한채 기적을 바란다는거지. 25이나 먹었으니 그 기적이 본인에게 오지 않을거라는것도 인생 헛살지 않았다면 잘 알거야. 조언이고 나발이고 냉정하게 생각하길 바래. 그리고 이런글보다 꿈이 뭔지 올려 평가받는게 더 도움이 될꺼야. 이건 웬 뜬금없이 고졸 양아치가 공부잘하는법이라니.. 에효~
아래 호적수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계획적이구만..호적수는 말만 많지..결국은 헬스니 뭐니..말만 ㅈㄹ스럽게 많게 계획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뒤로 다 미뤄 놓고..ㅉㅉ
효율적인 길은...일단 한달은 입시제도 공부를 해서 취업자 전형이던 실업계 전형이던 니가 제일 유리한걸 목표로 잡고 공부를 해..한달마다 세부 계획을 짜서 하는데..제일 어려운거 과목 제일 쉬운 두 과목만 3주 집중하고 1주는 전과목..중학교 과정 필요없고 그냥 두과목만 한달 씩 단과학원 다니면 된다..
슷하야 말이 되는 소리를 하자. 왜 수많은 X중고딩들은 그런 효율적인 방법을 놔두고 돈 이빠이 처부으며 개고생을 하겄냐? 에효~
충고나 비판 고맙습니다.. 어느정도 비판도 각오하고 있고 세상은 저같은 (꼴통)고졸에게 쓰레기라는 낙인이 찍혀다니는걸 알기 때문에 말리셔도 할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말은 안해서 그렇지 속으로 사람취급도 안하더군요. 다른 비판 이나 충고 되는 말도 많이 적어 주셨으면 체찍질 할때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전 24인데 공고졸업하고 허송세월하다가 80일 공부하고 서울권학교갔음. 초중고 다 논건 똑같겠는데 젤중요한건 중학교3년과정을 꼭 공부필욘없었던듯...그냥 남들처럼 고교과정 공부하면 되요. 모르는거나오면 인터넷찾아보고, 대신 저도 수학은 안하고 언사외로만 팠죠 수학은 도저히 따라갈수가 없더군요..
아무튼 허송세월->공부해서대학->바로군대->전역후복학 뭐 이런 테크탔는데 글쓴님 군필이면 내년수능보고 공부해요. 26수능보고27입학31졸업...계절듣고땡겨서30에졸업하면 좋고...
근데 더중요한게.... 저헐게 점수맞춰서 대학,과선택해서 갔는데 이제보니까 막막해요... 그냥 초중고 공부안해봐서 하고싶어서 해서 대학은 갓는데 특별히 하고싶었던게 있어서 간거도 아니고.... 그러니 과적정도 안맞고 인생에서 수능도 중요하지만 정말 자기가 하고싶은거부터 찾는게 좋을듯... 최상위명문대가는 애들도 보통 입시때부터 어디학교 어느과가서 졸업하고 뭐하고싶다. 구체적인 꿈이 있드라고요...
그리고 참고로 기초가없어서 아니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서 ㅡㅡ; 재수종합학원 다니면서 기초듣고 공부하는 방법이나 이런것도 체득하고. 나중엔 학원때려치고 독학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