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는 아니구요

저 재수할때(2005년) 같은 반이었던 형님 이야깁니다

의치약대 목매다가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됬는데요

어제도 별로 결과가 좋지 않았나봅니다

제가 볼때 약대가 있었더라면 지방약대정도는 합격할 수 있을 점수였던거 같은데

올해부터 약대가 없어진 이유로...

일단 의치한은 어려워 보이구요

그래도 등급컷이랑 원점수 종합해보고 여기저기 입시사이트랑 카페 돌아다닌 결과

교대나 연대, 고대, 한대 공대정도는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조언해드렸더니

좀 나한테 원서질전략에 기대는거같은 느낌이... 부담백배;;

수갤, 사갤에도 올렸더니 이건 뭐 제대로 된 답변 못얻을거 같고

그래서 찾은 갤이 여긴데 그래도 인생선배들이 꽤 많은 갤같은거같아서..

일단 그분의 상황은

올해 26살(곧 27)에 군 미필이구요

제가 무심코 흘린 조언때문에

서울교대 vs 연대,고대,한대 공대 이정도로 좁힌거같더라구요

나이가 좀 있어서 교대가 나아보일지도 모르겠고

아님 공대나와서 무난하게 회사원하는게 나을수도 있을거같고

도저히 다시 시험칠 상황은 안되구요

나이나 상황, 병역등을 모두 고려할때

교대에 원서올인할것이지 아님 공대에 원서올인할것이지...

아님 다른 선택할만한 길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