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2월생 (빠른88)

인문계 고등학교 출신... 내신은 학급 36/16등..

06수능 언어 91점, 외국어 83점, 수학 52점... 사탐 근현대사,세계사 각 50점 만점........ (등급기준으로 3 / 3/ 5 / 1/ 1

07수능 언어 94점, 외국어 88점, 수학 64점... 사탐 근현대사 48점, 세계사 50점, 국사 45점... (등급기준으로 2/ 2 /4 / 1/ 1 / 2?)

08수능 언어 78점, 외국어 82점, 수학 74점... 사탐 근현대사 50점, 세계사 50점, 국사 41점.. (등급기준으로 4/ 3 / 3 / 1/ 1/ 3)

09수능 9월평가원.. 언어 88점, 외국어 94점, 수학 66점, 사탐 근현대사,세계사 각 50점, 국사 44점, 세계지리 46점 (각 1, 2, 2 / 1/ 1/ 1/ 2)

09수능 언어 74점, 외국어 79점, 수학 53점... 사탐 근현대사,세계사 각 50점, 국사 42점, 세계지리 43점........


이번에 4수 실패를 했습니다..  대학은 수도권대학 독일어과 다니다가 적성안맞고, 학점도 ㅄ같아서 그만두고 이번에 독서실에 틀어박히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수능 결과가 너무 안좋게 나와서 제가 그간에 노력한게 배신당한 기분이 드네요.... 성적은 고3때보다 더 ㅄ같은 성적나오고..... 최소한 남들앞에서 \'한심하다 ㅉㅉㅉ\'이런소리 듣고싶지않을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왔는데.. 제 자신이 지금 너무 무기력하네요. 

남들은 쉽게 소위말하는 명문대다, 의대다 등등 자기가 원하는거 잘만 가는거같은데.. 저라는놈은 계속 꼬이기만하고 이러니..
거기에 군대도 미필이고....   이대로 군대간다면 아무것도 이룬것도없이 간다는게 너무 허탈한 생각만 들고... (원래 사관학교 목표로 수능 계속 공부해왔었습니다. 그런데, 3번씩이나 실패했죠.. 이번 올해는 상위권대학 갈아타고 rotc생각하면서 공부했는데...)
친구들은 내년즈음 대부분 전역하게되고..

남들보다 훨씬늦깍이로 살아가야할생각하니, 정말 살고자 하는 기분도 희망도 모든게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저란 쓰레기는 정말 희망이라는게 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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