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진짜.. 군대도 안갔다왔는데

쌩으로 사수했는데 망했네요..

고3때 언 수외  300만점에 270 맞고 (수리나형 쳤었음) 연고대 간당간당한 점수 나와서 재수 시작했는데..
(평소 모의고사는 언수외 240정도 나왔었는데 대박났음)

이과로 돌려서 수리가형 치면서 의대 가보자고 시작했는데

올해 4수째.

언어 92 수리-가형 50 외국어 94.


수능 치는데 수리가형 5번에서 분수방정식 문제부터 막히기 시작하면서 시험지가 눈에 안들어오면서 식은땀이 줄줄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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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가형 .6.9월 국가에서 치는 평가원에서 85정도 나오면서 1등급 무난하게찍었는데 


아 ..언어 외국어 과탐 점수가 괜찮아도 수리점수를 완전 망쳐서 대학 잘가도 국민대 이런대 갈것 같은데

결론은 이런대가서 4수생에 (남들 보다 3년 많은 나이로) 취직은 할수 있을ㄲㅏ요? 

수능은 힘들어서 더 이상은 못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