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접을 배웠는데여
전기 ,  가스 ,  co2  ,알곤  이렇게 배웠거든여
1학기떄는 정말 용접을 못했어여 ..
그래서 방학중에 학교를 그만둘까도 생각했죠
하지만 방학중에 ..용접봉 대신 젓가락으로 ..토치대신 ..튀김집개로 혼자 상상훈련도 하고
막 혼자 연구를 하고 ..그랬어여
그리고 개학하고 나서 는 용접에 조금 자신이 생겼고
지금은 교수님이 효범이가 가스 하고 전기는 우리과에서 최고다. 넌 용접을 위해 태어났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co2도 어느정도 결실을 봤고
지금은 알곤 배우는데 ..이거는 너무 못하지도 않고 뛰어나게 잘하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ㅠ.ㅠ 몇일전에 정말 좋은 회사(알곤 용접하는)에 면접을 보러갔었고 ..사장님 눈에 좋게 보여서
통과했는데 ..제가 그냥 입사 포기했습니다 .
저의 기량으로 할수 있는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여 ..
크으..ㅠ.ㅠ  교수님한테 는 교수님 저 바로 취업하지 않고 고향에 내려가서 알바를 해서
돈을 모아서 ..여유를 갖고 알아보겠습니다. 이랬습니다
 후덜덜 ..
지금 정말 무섭네여 ..불확실한 미래 ㅠ.ㅠ 깜깜하네여 ..
전 너무 자신감이 없어서 잘될수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