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21살
재수해서 서울산업대 식품공학 합격..
4월달쯤 자퇴했어요.. 휴학하고 그냥 가볍게 수능보자 하면 남들이 실패 확률도 많다고 하고..
수능 자본으로 쓰려고 200만원정도받고 삼수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등급이 형편없네요..  서울산업대 재입학 불가라고 하고..작년엔 붙었던 국민대는 갈수 있을지도
미지수구요..

하... 저 어떻게 해야되나요.. 어젠 정말 눈에서 눈물이 다나고.. 죽고싶은 생각 몇번을 했었고.. 진지하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원서를 쓰긴 써야 하니 일단 써놓고..
학점을 잘받아 편입준비를 할까요.. 아니면 노량진 단과학원으로 돌진할까요..
그리고 사수를 할경우에 저는 대학교 가서 3년 조기졸업 코스를 짜보려고 하고 있구요.. 학교는 중대 이상으로 현실적으로 ..

아 그리고 정말 궁금한것은 제가 아직 군 미필이고 어차피 늦은 나이 rotc로 장교로 갈려고 하는데요..
대학에서 4년동안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편입을 하게되면 그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 정말 개념있으신 취업갤 분들게 sos 를 요청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