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능본 고3인데..
평소 모의고사에서 언어는 3등급정도 외국어도 3등급이하로 내려간적없고..
수리는 뭐 3,4등급? 사탐도 3등급정도인데..
이번에 수능을 진짜 심하게 못봐서..
부담도 많이 받고 넋 빠져서 막판에 언어랑 외국어 10문제정도씩 찍어버렸고..
그래서 등급이 544/157? 이정도로 나와버렸음...
진짜 1년동안 공부하고 그런게 수능본날 한순간에 망쳐져버려서 충격도 크고..
전문대 생각도 한적없는데.. 완전 전문대도 못갈 등급..
재수나 편입 생각중인데...
재수하면 열심히 할수는 있는데 또 지금처럼 결과가 나올까봐 두렵고
편입은 재수보다 훨씬 어렵다고 해서 두렵고...
만약 편입하게 되면 그냥 인서울 전문대나 경원대 야간으로 빠져서 갈생각..
어떡하면 좋을까요.. 편입이 낳을까요 재수가 나을까요.. 정말 진지하게 고민..
재수했다가 돈만 날리는꼴 되면 그것도 문제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