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 하고 할거 없어서

지금 공장 다니는데 내가 인간인지 기계인지 모르겟어..

아침 8시부터  그날 24까지.. 일하는데 내가 살아있는 인간인지 기계인지

모르겠어.. 16시간동안 똑같은 단순반복작업을 하니까 머리속이 멍해지고

아무생각이 안드네..  집에 오니까 1시고 아침에 또 나갈려면 6시에 일어나야 되고

공장을 계속다니다간 내 머리속이 구멍난 독처럼 점점  텅텅 비어버릴것 같아..

그래도 근성으로 1달은 할려고 하는데...



나도 내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데 나 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