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꼬이다보니 학원에서 수학선생 좀 했었는데..
이젠 못하겠어... 계속 수학만 파다보니 사회와 유리되는 것 같고..
정말 할게 수학강사밖에 없더라고..
한 1년 수학강사 했더니 영어를 놓게되고 그러니 재취업이 존나 힘들다..
게다가 비전공자라서 올림피아드나 고등부 쪽엔 못하니 이거 한계가 눈에 딱 보여..
아니...해도 다른 강사꺼 베끼는게 다지..
글타고 영어강사하기에는 딸려서 윤선생 쪽으로 알아보려고 했는데..
이것도 솔직히 받아줄지 모르겠다..
그거 할만한가요?
아 씨바... 왜 그렇게 영어능통자를 다 요구해...
창고관리 하는데 영어능통자가 뭔 필요냐고..
연봉 1600 주면서 바이링구얼 요구하는건 뻔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정말 바이링구얼 수준이면 초보라도 학원가면 당장 2500받는다..
이상한 종교재단이라 꺼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