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편입해서 28살에 3학년 입학하는 거, 물론 웬만한 대학 가야겠지... 정말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
편입해서 전공관련 자격증 준비해서 2년동안 스펙갖추고 취업하기
30살 2월에 졸업이 문제긴 하지만... 나이가 많아서 졸업해도 의미없는게 아닐까하는 점
둘째는 강원대학교 29살 2월 졸업
1. 공무원 준비하거나
2. 자격증 준비하거나
근데 마냥 시험준비하다가 나이만 먹는게 아닌가하는 공포가 있지
나름 중대 선택이라 생각해서 3일째 고민중이야... 어떤 것이 옳은 선택일까???
형님들의 사회경험도 참고해서 조언좀 해줘 ㅠ.ㅜ
차라리 2번이 더 현실적인 것 같은데? 편입에 성공한다고 해도, 나이 서른에 횽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간다는 보장도 없고... 뭐 횽 하기 나름이지만... 졸업할때까지 공무원 시험이든, 전문직 자격증이든 일단 합격, 취득하게 되면 29살이 글케 많은 나이는 아닌 듯 하고... 이것도 횽 하기 나름이지만!
횽 인생이니까 3일 아니라, 세 달을 고민하더라도 힘들고 아깝다는 생각말고... 잘 결정해서 또 잘 실천해 나가길 바라...
횽 저도 수능 오래 공부해서 군대도 못갔고 인생 꼬였는데.. 학벌 올리겠다고 나이 신경 안쓰면.. 진짜 인생 꼬여요. 도전도 좋지만 어느정도는 현실에 순응해야되요. 만약 학벌 높이고 싶으면 편입보단 차라리 대학원이 낫지 않나 싶어요. 쉽진 않겠지만 좋은 대학원 나오면 나름 괜찮을 듯 한데. 아니면 강원대에서 자격증이나 공뭔 준비하는것도 나쁘지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