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940 이면 무역영어 1급은 거의 필요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무역영어 1급 따는거 엄청 쉽고요. 업계에서 쳐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대략적으로 이런 저런 용어가 있다고 알아보면서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대신 면접 볼 때 절대로 자신이 무역영어 1급 땄다고 무역에 대해서 아는 것처럼 거들먹 거리지는 마세요.
현업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무역영어 1급은 그냥 애들 장난입니다.

한마디로 스타크래프트 튜토리얼 끝내고
임요환한테 자기는 스타크래프트 좀 한다고 자랑하는 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무역이란 쪽이 너무나 다양해서 무역영어 1급 따봐야 회사들어가서
다시 처음부터 그 회사에 맞춰서서 다시 공부해야합니다.


예를들면 브로커 업체, 선주, 용선인, 바이어, 셀러, 로컬에이전트, 제너럴 에이전트 등등......  
각 당사자마다 다루는 서류나 절차가 많이 다릅니다.


대신 이력서에 채워넣을게 없는데 시간이 없다면
이틀정도, 기출문제 5회분 정도 풀어보고 가면 2급은 가볍게 딸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새 무역업체들 정말 자금난에 환율난리에 정말 ㅎㄷㄷ 하던데....
저도 브로커업체에 있다가 수습기간 못버티고 잘렸거든요 ㅎㅎ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중소기업쪽으로 가실거면 무역영어 1급은 걍 이력서 채우는거거나 아니면 필요없다가 답입니다.
물론 대기업쪽은 토익 940 맞아봐야..... 학벌하고 회화실력 없으면 꽝인거 잘 아시리라 봅니다.


무역업계에 관심있는 분들은 질문해 주시면 최대한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해 드리지요 ㅎㅎ

이넘의 백수탈출 정말 짱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