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영어 1급 따는거 엄청 쉽고요. 업계에서 쳐주지도 않습니다.
그냥 대략적으로 이런 저런 용어가 있다고 알아보면서 가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대신 면접 볼 때 절대로 자신이 무역영어 1급 땄다고 무역에 대해서 아는 것처럼 거들먹 거리지는 마세요.
현업에 계신 분들이 보시기에는 무역영어 1급은 그냥 애들 장난입니다.
한마디로 스타크래프트 튜토리얼 끝내고
임요환한테 자기는 스타크래프트 좀 한다고 자랑하는 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그리고 무역이란 쪽이 너무나 다양해서 무역영어 1급 따봐야 회사들어가서
다시 처음부터 그 회사에 맞춰서서 다시 공부해야합니다.
예를들면 브로커 업체, 선주, 용선인, 바이어, 셀러, 로컬에이전트, 제너럴 에이전트 등등......
각 당사자마다 다루는 서류나 절차가 많이 다릅니다.
대신 이력서에 채워넣을게 없는데 시간이 없다면
이틀정도, 기출문제 5회분 정도 풀어보고 가면 2급은 가볍게 딸 수 있습니다.
그나저나..... 요새 무역업체들 정말 자금난에 환율난리에 정말 ㅎㄷㄷ 하던데....
저도 브로커업체에 있다가 수습기간 못버티고 잘렸거든요 ㅎㅎ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중소기업쪽으로 가실거면 무역영어 1급은 걍 이력서 채우는거거나 아니면 필요없다가 답입니다.
물론 대기업쪽은 토익 940 맞아봐야..... 학벌하고 회화실력 없으면 꽝인거 잘 아시리라 봅니다.
무역업계에 관심있는 분들은 질문해 주시면 최대한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해 드리지요 ㅎㅎ
이넘의 백수탈출 정말 짱나네요 ㅡ.ㅡ
혹시 그쪽 계통에 공대생도 있나요? 무역품목에 따라 공학계통의 바이어를 만날일도 있을 듯한데..
기존에 울타리 안에 있던 사람도 수습기간 못채우고 짤리는 판에 울타리 밖에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그 안을 어떻게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