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사 붙을 확률은 바늘구멍에 다시 구멍을 낸거 같고...(최근의 공무원 동결사태까지 감안한다면...)
그렇다고 사립학교 들어가려고 해도, 이놈의 학교 스펙으로는 기간제조차 ㅎㄷㄷ 하네요
그래서 요즘 일어학원 다니면서 일본어 배우고 있구요
대학원은 사학과 쪽이나 일어일문쪽으로 가려고 해요,
장기적으로 역사교육(사학)에 일본어가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저에게도 취업의 문이 있긴할까요? 물론 힘들다는거 당연히 알죠 열심히 할거거든요...
임용고시보다 더 힘들거란것도 이미 알고 있어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학원? 돈 좀 있냐? 솔까말 지잡대가 남을 가르친다는것부터가 난 회의적이다. 여유가 있거든 대학원보다 수능을 다시 보는걸 진지하게 고려해봐라. 그리고 그게 자신없거나 여의치 않거든 일어배우고 요리나 기술배워서 취직해라. 대한민국에 전공살리는넘들 얼마 없다. 명심해라.
넌 얼마나 휘황찬란한 학벌을 가지고 계시기에 남에게 충고하려드냐?? 남을 가르치는거랑 자신이 공부하는거랑은 엄연히 다른거다 100을알면 뭐하냐 10밖에 가르치는 실력이안되면 응?
정말로 일본어 배워서 뭐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학원까지 가면서 일본어 배우는건 정말 아닌거 같네요.. 대학원가면 취업문이 좁아지는건아시죠?? 거기다가 문과로??? 일단 지방대만해도 그런데.. 박사 나와서 막노동일 한다는 뉴스 이야기가 남같지 않으실듯..
그냥 일어는 학원다니면서 회화랑 자격증 위주로 배우고... 역시 취업 준비하는게 날까요? 임용고시는 재수이상 할 처지가 못되서요;
나도 한때 지방사범대(지방 사립대) 역사교육과 진학 생각했던시절 있었는데... 사범대 현실보니깐 많이 암울한게 현실이더군요.. 그래서 등록포기했었던.. 그리고 적성안맞아서 이리저리 방황하는 제자신이고... 님이 좋아하시는분야가 저하고 똑같다는생각이드네요 ㅎ..(저는 역사학에 관심많아요..) 인문학으로 간다는것은 학교간판 영향이 큰게 현실이더군요... 그거만 알아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