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있음 24살에 3학년되,

군대를 일찍 갔다와서 22살에 8월에 제대했어.

칼복학해서 대충 다니다가, 고딩때 잘생겻다 소리좀 들었거든

그래서 아는횽 추천으로

호빠들어갔어, 낮에는 학교생활, 밤에는일하고.

이거 돈좀 되길래 열심히했어.

6개월만에 저축한돈만 2천이었어.

아가리에서 담배쩐내에 알콜브레스를 뿜으면서라도 학교출석은 꼬박꼬박했어,

진짜 피곤한데 컴터쫌 잘해고 그래서 학점은 3.7/4.5 유지하고있어,

MOS하고,컴활2급 있고. 근데 나름 잘 나가다가.

일끝나고 술쳐먹고 아가씨태우고 모텔가다가 사고내서 이래저래 모아논돈

합의금,벌금,변호사선임비로 다 날리고 1년간 면허취소됬어. 그게 올해 08년5/22날이네??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호빠선배들 대부분 음주운전하다 면허취소되고, 그래도 끌구다니더라??

근데 진짜 그렇게살면 인생 좆될꺼 같아서 그쯤에서 한방 쳐맞고 발 뺏어....

일하던거 때려치고, 남는시간에 토익학원 다니고있어, 이번에 700은 넘길꺼같아/

2011년 3월에 졸업예정이야/

나 졸업하고 연봉2천은 받고싶어.. 공무원준비해라 이런건 미안하지만 사양할게..

어차피 안될꺼란거 이미 알고있어..

불쌍한놈 살린다치고 나아갈길좀 제시해줘..ㅠㅠ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