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끝에..체육과 가심.........
학교 첨에 여러번 옴기다가......결혼후 한군대 정착.....
나중에 공립의로 이전크리.....방학땡보 ..놀토 있고 안짤리고 63세까지인가 하고 ..만으로
솔직히 공무원 아버지인데 노력하는거 솔직히 못봤다.. 걍 학생주임 하셔서 ...애들 물건 뺏어서 나한테 가끔 주고
축구공 야구빠따 이런거 막주고....머 방학때 주무시고....그래도 불만 많더라 사람 사는게 그런가봐..
난 솔직히 취업만했으면 좋겠다는.... 남들한테 안꿀리게 결혼도 하고 취업도 하고 소박하게 살고 픈데 그것도 힘드네 참 ㅋ
우리 아버지가 연세가 50대인데. 한군대 평생 직장 잡으니 인생에 굴곡없이 무난해...차도 점점 커지고 집도 커지고....
보증을 든다든지 사기를 당한다던지 그런거 없이 ... 거기에 공무원 연금도 나온다더군......
그래서 다시 수능볼까 했는데 요새는 선생되기가 그렇게 힘들다면서?
아는형 27살에 졸업하고 30살인데 임용고시 준비하더군...
ㅇ 선생님이 진짜 땡보다. 일년에 쉬는 날이 도대체 몇일이냐 휴...
우리네 아버지 세대가 취업에 있어서만큼은 땡보세대였지...
정말 그런것 같아.. 근데말야. 지금 연세가 50이라면 재수해서 대학간것만 해도 제법 엘리트야.. 우리아버지도 인하대 나와서 건설업하시는데 연1억씩 벌고 회사에서 차도 장기렌트해줘.... 근데 난 새벽3시에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쳐두들기고 있어.. 빌어쳐먹을 세상아~~ ~_~
학창시절 제일 한심하게 보인 선생이 체육선생임 무식이 철철넘치드라고
요즘애들 졎같애서 선생님들 힘들꺼야.
아 시발 우리는 맨날 체육선생한테 싸대기 맞고 야구 빠다로 맞고 골프채로 맞고 발로 맞고 주먹으로 맞고 다녔는데 시빨.
체육교사가 애들 존나 패지 나때도 하키빠따로 쳐맞고 다니고 수업시간에 축구공 농구공 몇개 던져주고 놀아라 끝 개땡보
츄리닝 입고 출근해서 자전거 타고 오는 학생들 자전거 뺏어서 타고 놀고 학생은 그거 또 달라고 뒤에서 졸졸 쫓아다니고 쫓아다니는거 잼따고 도망가고 매점 앞에서 과자 뺏어먹고 가끔 빡차면 말안듣는 애들 불러다가 한번씩 조지면서 스트레스 풀고 교장 교감이 뭐라고 지랄해도 쌩까는 그런 체육선생? 완전 개땡보 망고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