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제대한지 얼마안된친구가
일구하던중에 나한테 일할데없냐고 묻길래
내가 한번 떠봤지
너 근성있냐? 빡센거 견딜수있냐? 라고 말이지
당연히 근성있다고 하고 전경이 존나 빡새다는둥 등등 구구절절 그래봤자 시위한번 안나갔다던데...
어찌됐건 악명높은 2교대 막장 생산직 들어갔는데
들어가기전에도 3번 물어봤다...
너 들가자마자 그만두면 ? 존나 빡센데 각오 해야되는데???
아무리 빡쌔도 내년 3월까진 하자?
약속을 하고 갔다
사실 난 전에 이 공장을 다녀봐서 안다 --;;; ... 노가다 따윈 상대가 안된다... 그때 2개월하고 1주 버텼던걸로 기억..
친구가 하도 같이 가자고해서 딱 3월까지만 돈벌구나오자... 라고 해서 갔다...
같은 라인에 배치되었는데 ...
라인만 같지 하는일은 달랐다...
솔직히 제일 편하다는 2층에 올라갔는데 ...
새벽 4시쯤되서 짱한테 와서 하는얘기가 급한일 있어서 집에가봐야겟다고...
나한테는 먼저 간다고 했다...
알았따고 들어가라.... 다음날 저녁 5시 문자 한통을 건내봤다...
출근준비잘하고있냐???... 문자는 씹혔다...
굳이 전화는 안했다... 10시간뒤에 전화오더니 아 정말 미안하다
미안해 라는 말만 하는 녀석.....
내 이럴줄알았다.... 덕분에 엄지발톱 멍들어서 발톱 빠질랑 말랑한다...
왜 전화하냐? 라고 묻자 게속 되풀이하는 미안하다...
그런 신뢰가 안가는 친구... 보냈다...
됏다 알았으니깐 연락하지말아라...
시 발 솔직히 존나 친한친구도 아니고 걍 술친군데 ..
십알 전재산 8천원인 나한테 술사달라고하네 ... 진짜 돈없냐고 구라 아니냐고
이딴말 하는거 자체가 친해지면 안되는 친구임.. 흥!
갖 전역한 사람이 하루만에 때리치다니 ㅡㅡ 전역한게 신기하네요 ㅋㅋ
대모안나가는 전경이라...경찰서 문지기였겠군..
난 또 니 친구 데진줄 알았어.
2교대 생산직 개노가다에서 1년5개월일했는데.. 군대가기전에 - - 근성개부족 - -
뒈졌다는 줄 알았네
시벌 나도 한강갔다는줄 알앗네 ㅡㅡ
헐 근성이 부족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