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수습기간 중에 회사사정 악화로 퇴직하고 나서
사례조로 180만원이 임급된거 보고 흐뭇해하다가
아무이유도 없이 갑자기 우울 + 짜증이 나네요.
요새들어 영어 공부하며 느끼는건, 토익은 별로 도움이 안된다는 것....
물론 토익이 신발 사이즈라면 문제가 심각하지만,
800만 넘어도 거의 그게그거고....
문제는 스피킹이더군요.
아무리 라이팅하고 리스닝되면 뭐하나요? 상대방에게 전달도 못하고 어버버하면 말짱 꽝인데...
물론 영화나 드라마 볼 때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짜증날 정도로 열심히 좌절하며 공부해서 귀까지 뚫었는데
꼴랑 영화나 보는건 엄청난 시간낭비이지 않을까 싶어요.
스피킹은 계속 반복해서 입에 붙이지 않는다면 정말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 나중에 연락주세요 \" 라는 말이 간단한 말도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회사에서 엄청 쪽이 팔렸겠습니까? ㅡ.ㅡ
왠만큼 토익점수 찍으셨으면..
스피킹에 그동안 경험치로 얻은 스탯과 스킬포인트 다 찍으시기 바랍니다.
아마 나중에 구직활동하실 때 엄청 도움이 되실 겁니다.
스피킹 만렙 찍으시면, 제 왼손과 하드의 블루레이급 얏홍을 걸고....
<U></U>
<U></U>토익만 높고 어버버하는 친구들에 비해 대략, 연봉협상시 + 500만원 이상 100% 보장합니다.
자신이 듣는 것은 남이 볼 수 없고, 쓰는 것은 누구나 인터넷의 도움으로 잘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자신의 영어실력을 보여줄 수 있으려면 스피킹 외에는 없습니다.
ps 특히 구직이나 면접이 임박한 분들은 기본적인 뼈대는 만들어 놓고 가야 면접에서 어버버하는걸 피할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해...횽... 근데 스피킹은 대체무엇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해?
처음이라면 무조건 전화통화하는 것을 가정하고 나름데로 스크립트를 짜본다음에 뼈대를 달달 외운다음에 나중에 그 뼈대에 알맞은 명사나 동사를 교체해서 사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괜히 쓰잘데기없이 미드보고 흉내내는거 그런거 하지마세요. 아무리 해봐야 본토인처럼 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취업하고 업무에 관련된 영어만 한다 생각하고 주문, 요청, 문의, 항의, 통보 확인, 협의 등으로 나누어 나올만한 말을 한글로 적어보고 그것을
일단 교재가 있어야... 그나마 꾸준히,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 같은 초보에게 추천해주실 교재는 없나연...??
영어로 바꾸고 걍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듯이 달달 외워보시길... 아마 시간이 갈수록 점점 쉬워지는게 느껴질 겁니다. 원래 온라인게임도 장비나 레벨, 스킬 찍기전에는 좀 기본 노가다가 필요하잖아요 ^^
흠.... 글쎄요. 교제는 별로 추천할만한 것은 없고요. 일단 평소 생활에서 자기가 전화하면서 했던말을 고대로 글로 적으세요. (물론 잡담은 빼고요) 그 다음에 그걸 영어로 바꾸고 초반에는 걍 무식하게 득음하여 술술 나올 때까지 해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무역회사에 갓 입사한 신입인데... 요즘 영어 때문에...ㅠ 암튼 마킹횽님 고맙네연...^^
저도 무역회사 다니다가 회사사정 악화로 나왔습니다. 업무에 관한 영어만 파세요. 괜히 엄한 미드나 이런거는 처다도 보지 마시구요. 업무형 실전형으로 단기속성이 필요할 듯 하네요
마키아벨리3 횽님...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연...^^
ㅋㅋㅋ 안그래도 섹스 앤 더 시티, 위기의 주부들 취업하고 관뒀습니다... 요즘 영어회화 학원이나 등록할까 했는데... 마키횽님 말씀처럼 해보는 것도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좋겠네요... 거듭 감사드려효^^
미드는 슬랭이나 본토표현이 너무 많아서 응용이 안됩니다. 아무튼 기본 뼈대부터 만들고 집에서 수십번 수백번씩 반복하세요. May I speak to Mr ~ ? 이런 기초적인것도 평소에 연습안하면 갑자기 목에서 탁하고 막히면서 어버버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백씨 님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