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건데
토익 900에 어느정도의 스피킹 실력가지곤
회사에서 그냥 인정안하더라...
근데 내가 하루 일하니까 느꼈어..회사는
저런 스펙보다도...빠른 머리회전과...
경험이 중요하다는걸
왜 경력이 필요한지를 알겠더라고............
학벌이 아주 좋지 않은 경우를 빼면
토익950맞는 무경력직 보다는
토익 800짜리 경력 1년을 선호하는
이유를 알았어...이제 취업준비 제대로 다시해야겠어
회사가 원하는게 뭔지를 깨달았어...
영어랑 토익점수 좀 있다고 무턱대고 해외사업부
들락 날락한게 얼마나 한심한건지
일본에선 토익 900넘으면 천재소리 듣는데...거기다 스피킹까지 가능한데 제대로된 직장을 못구하는 이 사회현실이 참 안타깝네요...
확실히 나때보다 상황이 안좋긴 안좋군. 나도 비상경계열에 토익 920으로 2006년에 상장사 해외영업 들어갔는데... 그냥 때를 잘못 타고 났다고 생각해라. 우리 회사 시급제 사원들도 1년에 2500은 번다. ㅉㅉㅉ
그리고 겨우 하루 일해보고 힘들어서 엉엉 울었다는 건 좀 오버다. 그정도라면 나중에 직장생활하다가 힘들면 오줌 지리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