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라 중소기업이 멜롱한건 당연한 이야기지 극히 일부 중견기업을 제외하곤 다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다른쪽으로 해석하지 말아라

어디까지나 현실적인 것을 고려해서 현 상황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그곳에서 방법을 모색하는게 긍정적인 마인드야

대기업 들어가면 좋지

근데 우리나라 고용 비중의 90%가 중소기업이야 대기업의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10%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이 있어봤자 우리나라 산업구조 자체가 수출주도형이라

산업의 내수비중이 30%도 채안된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엔 90%다

그러니깐 아무리 성장해봤자 고용 창출이 그에 비례해서 생겨날수가 없지 그럴 필요가 없으니깐

연구개발,as는 단가가 많이 나오지만 생산은 단가가 적으니 걍 막 하청주는거지

그딴 식으로 대기업의 배만 불려쌓으니 기초산업이나 기술직업군이 수익이 적고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인정 못받고

다시 악순환 되서 다들 공부만 시킬려고 죄다 대학에 보내고

전부다 어학 시험 점수에 자격증 취득에 연수에 ...

결국 인재풀이 넘쳐나는거다 거기다 매년 생생한 졸업생들이 텨나오고 있고

그 와중에 산화협력관계로 대학 자체에서 힘실어줘서 지잡대에도 대기업 입사 경우가 간혹 생기지만, 그건 말그대로 절대평

가에 의한게 아니라 대학-기업 간의 윈윈 전략으로 학력철폐 슬로건에 입각한 광고 효과로 알박는 애들 일뿐이야

이 상황에서 대학교 타이틀 없으면 게임셋이야 무슨짓을 해봐라 혼자 힘으로 그게 가능한가

차라리 고시를 패스하던가

아니면 현실을 직시하고 중소기업중에서 상위에 입사하겠다는 정도 목표를 갔던지, 그게 아니면 닥치고 가서 2~3년 굴러서

경력쌓고 다른데로 가는 수 밖에 없다

그렇게 따지고 들었는데 막상 들어가봐야 기껏 신입사원이 하는 업무래봐야 다 고만고만하다 군대하고 달리 사회에서는 규

모 있는 그룹일수록 지 밥그릇이라 업무에 대해 잘안려준다 짬빱 2년은 먹어야 그래도 좀 알만해지지

그대신 중소기업은 당장 발등에 불떨어진 시국이라 신입이고 뭐고 지가 다 알아서 쳐해야되지 그렇게 업무 배우고 머리

굵어지고 지공부 좀하고 해서 쓸만하다 싶으면 어이쿠 하면서 위에 기업에서 헤드헌팅해가는 거지

이게 냉정한 현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