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전기일인데 공사지원부로 조명 설치 및 철거 해주는 일 하고 있어요.
몸이랑 정신은 안 피곤한데 안전화 무거운거 신고다닐려니깐 다리가 아프네요^^...
시급 4300원에 잔업 150% 휴일특근은 시간당 150%로 받고있어요.
기본 8시간 주5일인데 잔업안하고 특근안하면 세금때고 월 100만원도 안될꺼같더군요
5일 풀로 근무하면 수당으로 12시간 추가로 받고 추가 성과금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고3에 처음일하는거치곤 괜찮은건가요?
일단은 돈말고 기술배우고 경력 쌓으려고 간것인데.... 특별한 기술도 없고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는 일이더군요
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과 조언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협력업체 = 용역 = 파견 = 비정규직 임마. 기술도 못배울바엔 전자랜드,하이마트같은곳에 들어가서 영업 배워라. 물론 일은 개 힘들다. 하루 12시간 근무에 거의 주6일. 하루종일 서서 일하면서 영업스트레스 받으면 입에서 단내가 날테지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질 않냐? ㅎㅎㅎ
영업이요? 영업은 돈 얼마나 줄까요? 영업하면 딱 팔기위하여 속이고 과장하는 그런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ㅜㅜ
진짜 장난아니고 성격이랑 적성에 맞아야 할 수 있어..말한거처럼 속이고 과장하고 << 이게 일이야...똑같은 말을 하더래도 \"포장\"해서 말할 줄 알아야 되고...어떻게 보면 거의 사기치듯이 파는건데...사기인데..사기가 아닌것처럼..암튼...이 일이 맞는 사람도 있고 안맞는 사람도 있어 분명히..안맞는다면 애초에 시작도 않는게 좋음..
그냥 대충 서비스업이랑 같을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야..친절은 당근 누구나 다 갖춘 기본일 뿐이고..대충 친절하게 하면 사가겠지? ㄴㄴ
요즘같은 불경기에 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거다..일단 하던 일 계속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좋을듯...
우리회사네..-_-;;
저번에 우르르 몰려 있는 사람들 보고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 되던사람 몇명 있었는데 그중 한명인가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