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영어식으로는 최선을 다햇습니다. CNN은 걍 들어도 70%이상 이해됩니다. 미드는 90% 들리구요.

회화는 학원 너뎃달 다녀서 어느정도합니다. 물론 발음은 안습입니다.. 카튜사 나온친구가 나랑 회화좀 해봤더니

저보고 \"독일인이 영어하는듯\" 라네여..ㅡㅡㅋ

근데 학교에서 옆에서 아주 혀 좔좔 굴리면서 쏼라쏼라하는 애덜 보면 열폭입니다.. 리딩이나 영작수준은

막장이던데 일단 혀에 빠다칠이 치해지니까 간지작렬... 고액과외도 한다구 그러고..

근데 나이가많아서 한 6개월정도 어학연수다녀오고싶은디... 괜히 시간지랄, 돈지랄하는게 아닐지걱정입니다.

참고로 제가 막내라 65세가 넘은 노부모님이 계십니다. 어학연수자금은 그분들 노후자금중에 일부 털어야되구요.

갠적으로 좋은 회사 취업해서 외국지사로 발령받아 (후진국도 상관없음) 외국생활 해보고싶은데..

워낙 경쟁자들이 빠방하니 걱정...